경남 554명 확진, 주말 영향 감소…1주일 만에 1천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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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천272명보다 718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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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주말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가 1천명 아래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했다.
지역별로는 시 단위에서 창원이 150명으로 유일하게 세자릿수를 기록했고, 김해 94명, 양산 65명, 진주 53명, 거제 39명, 사천 31명, 통영 29명, 밀양 20명의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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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21일 사이 치료 중인 70대 환자 2명이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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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누적 확진자는 107만9천447명(입원 110명, 재택치료 1만2천430명, 퇴원 106만5천704명, 사망 1천20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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