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故 노무현 묘소 달려간 송영길 "등골 오싹할 정도로 절박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故 노무현 묘소 달려간 송영길 "등골 오싹할 정도로 절박하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묘소 앞에 엎드려 "등골이 오싹할 만큼의 절박함, 사명감, 간절함을 안고 이 밤을 뚫고 왔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절을 하는 사진과 함께 "살아남은 자의 몫을 다하리라는 해묵은 다짐을 거듭하지만, 올해는 다른듯하다"라며 "이겨서 다시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드렸기 때문이다"라고 위기 상황을 토로했다.

    23일 진행되는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해 친노·친문 등 범야권 인사들이 총집결한다. 이번 행사는 6·1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열리기 때문에 야권 지지층 결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추도식 참석을 통해 지난 9일 퇴임 이후 2주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0대 변심'이 국민의힘 지지율 끌어올렸다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9일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40%를 웃돌며 고공 행진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으로 ‘국정 안정론’이 힘을 받으면서 경합 지역에서도 여당 후...

    2. 2

      한미회담·盧 추도식·투표율, 지방선거 좌우할 '3대 변수'

      한·미 정상회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투표율 등이 11일 남은 6·1 지방선거의 3대 변수로 떠올랐다. 여야는 주요 이벤트에 대해 각자 진영에 유리한 해석을 내놓으면서 선거 승리를 자...

    3. 3

      물량 급감하는데 분양가는 뛸 조짐…서울 아파트 청약 '딜레마'

      올해 상반기 내 분양을 계획했던 아파트 10곳 가운데 7곳이 분양 일정을 미루면서 서울의 공급난이 심화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주요 대규모 정비사업지 내 갈등 등의 여파로 당초 예정된 분양이 줄줄이 미뤄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