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828명…일주일 전보다 135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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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8명 발생했다.
22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18개 시군에서 828명이 나왔다.
지역 별로는 원주 159명, 춘천 147명, 철원 111명, 강릉 98명, 화천 63명, 동해 45명, 속초 36명, 홍천 30명, 삼척·횡성 각 18명, 양구·고성 각 16명, 인제 14명, 태백 13명, 고성 12명, 영월·정선 각 11명, 평창 10명이다.
전날보다는 275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135명이 각각 감소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0만8천30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834명이다.
병상은 203개 중 71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5%다.
/연합뉴스
22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18개 시군에서 828명이 나왔다.
지역 별로는 원주 159명, 춘천 147명, 철원 111명, 강릉 98명, 화천 63명, 동해 45명, 속초 36명, 홍천 30명, 삼척·횡성 각 18명, 양구·고성 각 16명, 인제 14명, 태백 13명, 고성 12명, 영월·정선 각 11명, 평창 10명이다.
전날보다는 275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135명이 각각 감소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0만8천30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834명이다.
병상은 203개 중 71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5%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