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671명 확진…전날보다 122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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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1명 신규 발생했다.
하루 전인 20일(793명)보다 122명 적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92명, 충주 98명, 제천 60명, 진천 32명, 옥천 22명, 영동 20명, 음성 15명, 괴산 14명, 증평 8명, 단양 6명, 보은 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7명이다.
이 중 9명은 위중증 환자다.
재택 치료자는 5천13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8천25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하루 전인 20일(793명)보다 122명 적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92명, 충주 98명, 제천 60명, 진천 32명, 옥천 22명, 영동 20명, 음성 15명, 괴산 14명, 증평 8명, 단양 6명, 보은 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7명이다.
이 중 9명은 위중증 환자다.
재택 치료자는 5천13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8천25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