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93명 신규 확진…닷새 연속 1천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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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5일 연속 1천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시는 20일 하루 1천9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08만4천653명으로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의 이날 확진자는 전날보다 다소 증가하긴 했지만 지난 16일 1천910명, 17일 1천476명, 18일 1천260명, 19일 1천83명 등 감소세다.
20일에는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117명으로 집계됐다.
21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명이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4.6%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7천159명이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20일 하루 1천9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08만4천653명으로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의 이날 확진자는 전날보다 다소 증가하긴 했지만 지난 16일 1천910명, 17일 1천476명, 18일 1천260명, 19일 1천83명 등 감소세다.
20일에는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117명으로 집계됐다.
21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명이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4.6%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7천15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