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라면 야산서 산불…헬기 1대, 진화대원 58명 투입
20일 오전 9시 16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8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1.4m의 남서풍이 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