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형 목포 시티투어 '로맨틱 선샤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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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주요 명소 방문, 미식 탐방
전남 목포의 역사, 문화, 관광명소 등을 둘러보는 테마형 목포시티투어 '로맨틱 선샤인'이 시작된다.
로맨틱 선샤인은 목포의 주요 명소를 돌아보며 연극, 영상, 노래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30회(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로맨틱 선샤인은 광주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서산동 시화골목, 대반동 스카이워크, 근대역사관1관,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 등을 둘러보는 코스다.
시 관계자는 19일 "로맨틱선샤인은 목포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 공연, 미식 등을 바탕으로 한 관광상품으로 목포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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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선샤인은 목포의 주요 명소를 돌아보며 연극, 영상, 노래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30회(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로맨틱 선샤인은 광주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서산동 시화골목, 대반동 스카이워크, 근대역사관1관,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 등을 둘러보는 코스다.
시 관계자는 19일 "로맨틱선샤인은 목포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 공연, 미식 등을 바탕으로 한 관광상품으로 목포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