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 434명 확진…전날보다 87명 감소 입력2022.05.18 16:05 수정2022.05.18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34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521명)보다 87명 적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90명, 청주 63명, 충주 59명, 진천·음성 각 57명, 증평 28명, 영동 23명, 단양 19명, 옥천 14명, 보은 13명, 괴산 1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5천29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행기·구름 … 인천공항에 '로봇 화가' 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족보행 로봇인 에어봇과 스타봇을 제2터미널 탑승구역 277번 게이트 인근에 있는 디지털 전시장에 배치하고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전시장에 있는 로봇은 자기 팔을 이용해 비행기, 구름, 한국의 건... 2 '누누티비' 운영자 마침내 잡혔다 영상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송출) 웹사이트를 운영해 수백억원대 범죄수익을 얻은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 기소됐다. 범인은 불법 송출로 얻은 이익으로 고급 외제차와 시계를 사는 등 호화생활을 하... 3 3D 프린터로 대체육 '뚝딱'…"돈 벌려면 의대 말고 공대" “공대생에게 식품공학을 해도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고, 의사가 안 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16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에서 만난 이진규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