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협의회 "北, 南 방역협력 제의 즉각 수용하라" 입력2022.05.17 15:28 수정2022.05.17 1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일운동 민간단체인 민족통일협의회(민통)는 17일 북한에 우리 정부가 제안한 코로나19 방역 협력 제의를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민통은 이날 낸 성명에서 여야가 초당적 차원에서 대북 방역 지원책을 마련해달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또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도 관련 대책이 논의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신 축하" "땡큐" 홍준표, 명태균과 카톡 공개에 "의례적 답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의례적인 답장"이라고 17일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누구라도 카톡 오면 의례적인 답장을 하는 게 통례인... 2 한동훈 "이재명, 뭘 잘못 알고 있는 듯…韓, 핵 잠재력 확보 필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핵무기는 아니지만 핵 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는 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17일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 다음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한국을 &... 3 "AI, 민주주의 위협?"…이재명·하라리 국회서 맞토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명 작가이자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와 마주 앉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90분 간 국회 사랑재에서 유발 하라리 전 예루살렘히브리대 교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