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숙박시설 주차장서 전동카트 화재…3명 부상 입력2022.05.17 07:02 수정2022.05.17 0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6일 오후 2시 36분께 경기 포천시 일동면 필로티 구조의 한 숙박시설 1층 주차장에 있던 전동카트에 불이 났다. 이 불로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전동카트 2대를 태워 2천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걀 맞은 백혜련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 테러…법적 대응"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기자회견 도중 달걀을 맞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회적 갈등이 심각해 강성 지지층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 테러를 일삼는 수준까지 왔다"고 20일 비판했다.백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 2 [속보] 여야 원내대표 긴급 회동…연금개혁 조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야가 협상 중인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한 막판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 3 국민의힘 "민주당, 연금개혁 입장 또 바꾸려해…비열한 정치 그만" 여야가 잠정 합의한 국민연금 개혁안과 관련, 국민의힘이 "대체로 (여야) 합의에 도달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입장을 바꾸려고 한다"며 "민주당은 비열한 정치를 그만두고 올바른 정치로 돌아오라"고 일갈했다.김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