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과 청년, 정치신인을 배려하는 공천을 실현하기 위해 가산점을 부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초의원 후보자의 경우 1천670명 중 정치신인이 716명(42.9%), 여성이 358명(21.4%), 청년이 129명(7.7&)이다.
또 국민의힘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을 예우하고 장애인과 동행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65세 이상 후보자를 246명, 장애인 후보자를 65명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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