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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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5일 대체로 맑으나 평안북도와 함경북도 북부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평년보다 5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2, 0
▲ 중강 : 구름많음, 20, 40
▲ 해주 : 맑음, 22, 0
▲ 개성 : 맑음, 24, 0
▲ 함흥 : 맑음, 25, 0
▲ 청진 : 구름많음, 18,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평년보다 5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2, 0
▲ 중강 : 구름많음, 20, 40
▲ 해주 : 맑음, 22, 0
▲ 개성 : 맑음, 24, 0
▲ 함흥 : 맑음, 25, 0
▲ 청진 : 구름많음, 18,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