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1분기 영업손실 549억원…적자 축소 입력2022.05.13 15:46 수정2022.05.13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CJ CGV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54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628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천23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 순손실은 1천114억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stock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반도체…中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 중국 전기자동차가 성공한 배경엔 중국산 내연기관차의 한계가 있었다. 폭스바겐은 독일 브랜드인데도 중국에서 현지화 전략과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폭스바겐은 내연기관차 기술... 2 '딥시크' 업은 중국 ETF, 4년 만에 날았다…미국 제치고 훨훨 미국 증시가 주춤한 틈을 타 중국과 유럽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지난달 ‘딥시크 쇼크’로 중국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더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3 김민국 대표 "우호적행동주의로 가치 올릴 종목 많아" “사업구조는 좋지만 불투명한 지배구조와 비합리적인 주주정책 때문에 극심한 저평가를 겪는 종목이 많습니다. 우호적 행동주의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면 기업과 주주가 ‘윈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