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1분기 영업손실 132억원…적자 규모 축소 입력2022.05.11 16:44 수정2022.05.11 1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GKL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3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66억원)와 비교해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79억원을 26.2% 하회했다. 매출은 4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89.4% 증가했다. 순손실은 108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6만전자 올라타자 "다음은 여기"…큰손들 벌떼처럼 몰렸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반등하며 6만원을 회복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이 반도체 SiC(실리콘카바이드) 관련주로 몰리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케이엔제이 지분 5.04%를 신규... 2 [마켓칼럼] 독일 전차군단의 부활과 원·달러 환율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진호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부 이코노미스트... 3 NH투자증권,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 나서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자정보확인서의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NH투자증권 비대면채널에서 투자자정보확인서를 신규 등록하거나 업데이트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