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日 신곡 'RATA-TAT-TAT' 11일 발매…글로벌 행보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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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또 한 번 일본 열도를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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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골든차일드는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데뷔 싱글 '아 우!!'에 이어 3개월 만에 '라타-탓-탓'을 발표하고 다시 한 번 일본 열도 인기를 정조준한다.
'라타-탓-탓'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문이 열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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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골든차일드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일본 마이하마 앰피시어터에서 일본 두 번째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라타-탓-탓' 무대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정식 발매 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골든차일드가 '라타-탓-탓'으로 보여줄 글로벌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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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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