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尹정부, 내일 용산서 추경편성 임시국무회의 개최 입력2022.05.11 10:17 수정2022.05.11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각 완비되면 첫 국무회의는 세종서 개최" 윤석열 정부가 오는 1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대통령 대변인실이 11일 밝혔다. 국무총리 및 다수 장관이 임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긴급하게 여는 임시 국무회의다. 대변인실은 "민주당의 협조로 윤석열 정부 내각이 완비되면 윤석열 정부 첫 국무회의는 약속한 대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홍근 "추경, 국민피해 보상할 마지막 기회…철저히 따져볼 것"(종합) "문정부때 이낙연 인준은 21일 걸려…왜 발목잡기로 몰아가나""국힘, '법사위원장은 野' 주장해 와…상임위 배분은 협의하면 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11일 정부·여당이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을 지원하기 위... 2 박지현 "尹대통령에게 가장 결핍된 언어가 지성" "한동훈·정호영·김성회, 반지성주의 대표주자들"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윤석열 대통령 자신에게 가장 결핍된 언어가 지성"이라며 전날 취임사에서 '반지성주의'를 언급한 윤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 3 윤호중 "한동훈, '文 보복수사' 의지…검찰나라 마각 드러내" "尹대통령·김건희 여사에 대한 불법정황도 평등하게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법 위에 군림하는 검찰의 나라를 세우겠다는 마각을 드러냈다"고 맹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