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평양 낮 최고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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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1일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평성이 흐렸다가 저녁부터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전망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1, 20
▲ 중강 : 흐림, 18, 30
▲ 해주 : 구름많음, 22, 20
▲ 개성 : 구름많음, 23, 20
▲ 함흥 : 구름많음, 24, 20
▲ 청진 : 구름많음, 15,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평성이 흐렸다가 저녁부터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전망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1, 20
▲ 중강 : 흐림, 18, 30
▲ 해주 : 구름많음, 22, 20
▲ 개성 : 구름많음, 23, 20
▲ 함흥 : 구름많음, 24, 20
▲ 청진 : 구름많음, 15,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