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콩·팥 정부보급종 개별 신청…2천35t 소진시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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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벼·콩·팥 등 정부보급종을 신청하고도 종자가 추가로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총 2천35t(톤)을 개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물량은 벼 18개 품종 1천983t, 콩 1품종 49t, 팥 1품종 3t으로 구성됐다.
벼는 20㎏, 콩과 팥은 각 5㎏ 단위로 판매되며 국립종자원 종자민원서비스(www.seednet.go.kr)를 통해 잔량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은 벼 미소독 종자를 신청할 경우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온탕 소독이나 약제 침지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연합뉴스
해당 물량은 벼 18개 품종 1천983t, 콩 1품종 49t, 팥 1품종 3t으로 구성됐다.
벼는 20㎏, 콩과 팥은 각 5㎏ 단위로 판매되며 국립종자원 종자민원서비스(www.seednet.go.kr)를 통해 잔량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은 벼 미소독 종자를 신청할 경우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온탕 소독이나 약제 침지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