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최고 25도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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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9일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개성시의 날씨가 갤 것으로 보도했다.
이날 평양의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4도 낮은 7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15도 이상의 일교차가 전망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5, 0
▲ 중강 : 맑음, 25, 0
▲ 해주 : 맑음, 23, 0
▲ 개성 : 맑음, 25, 0
▲ 함흥 : 맑음, 22, 0
▲ 청진 : 맑음, 18,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개성시의 날씨가 갤 것으로 보도했다.
이날 평양의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4도 낮은 7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15도 이상의 일교차가 전망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5, 0
▲ 중강 : 맑음, 25, 0
▲ 해주 : 맑음, 23, 0
▲ 개성 : 맑음, 25, 0
▲ 함흥 : 맑음, 22, 0
▲ 청진 : 맑음, 18,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