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782명 신규 감염…누적 확진자 105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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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7일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천78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들 모두 지역 감염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95명, 김해 462명, 진주 342명, 양산 271명, 거제 220명, 통영 119명, 사천 106명 등이다.
18개 시·군 전역에서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모두 1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6%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80∼90대 환자 3명이 숨졌다.
누적 사망률은 0.11%다.
8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9.8%다.
1, 2차 백신 접종률은 각각 87.2%와 86.3%다.
3차와 4차 접종률은 64.1%와 5.4%로 나타났다.
총 누적 확진자는 105만2천335명(입원 치료 217명, 재택 치료 1만9천475명, 퇴원 103만1천465명, 사망 1천178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이들 모두 지역 감염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95명, 김해 462명, 진주 342명, 양산 271명, 거제 220명, 통영 119명, 사천 106명 등이다.
18개 시·군 전역에서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모두 1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6%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80∼90대 환자 3명이 숨졌다.
누적 사망률은 0.11%다.
8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9.8%다.
1, 2차 백신 접종률은 각각 87.2%와 86.3%다.
3차와 4차 접종률은 64.1%와 5.4%로 나타났다.
총 누적 확진자는 105만2천335명(입원 치료 217명, 재택 치료 1만9천475명, 퇴원 103만1천465명, 사망 1천178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