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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석 전남 순천시장 예비후보, 당원 명부 유출 의혹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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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허석 순천시장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허석 전남 순천시장 예비후보, 당원 명부 유출 의혹 고발
    허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원 명부 유출, 이중 투표 유도, 측근의 불법 당원 관리 등과 관련된 증거자료를 확보해 순천경찰서와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 측은 특정 후보 관련자의 명부 유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또 경선을 통과한 오하근 후보 가족이 SNS 단체방에서 이중 투표를 유도한 정황이 있고, 오 후보 측근의 권리당원 불법 관리 의혹도 있다고 지적했다.

    허 예비후보 측은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당원 명부 유출로 인해 당원들의 자유 선택 권리가 침해됐다면 재경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민주당 경선에서 오하근 전 도의원이 50.17%를 차지해 현직인 허석 시장을 0.34%P 차로 제치고 후보로 확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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