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879명 신규 확진…이틀째 1000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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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79명이 발생했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700명에 이어 이틀 연속 1천 명 이하를 유지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60명, 남구 275명, 동구 90명, 북구 170명, 울주군 184명이다.
울산 누적 확진자 수는 36만1천174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5천258명으로, 이 중 5천208명이 재택 치료자다.
나머지 50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전체 병상(725개) 대비 가동률은 6.9%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3.7%, 4차 접종률은 3.6%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700명에 이어 이틀 연속 1천 명 이하를 유지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60명, 남구 275명, 동구 90명, 북구 170명, 울주군 184명이다.
울산 누적 확진자 수는 36만1천174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5천258명으로, 이 중 5천208명이 재택 치료자다.
나머지 50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전체 병상(725개) 대비 가동률은 6.9%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3.7%, 4차 접종률은 3.6%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