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석촌동 식당서 화재…검은 연기 치솟아 입력2022.05.06 14:14 수정2022.05.06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1시 24분께 서울 송파구 석촌동 한 식당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소방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나 잘해"…김흥국, 尹 계엄·탄핵 질문에 보인 반응 가수 김흥국(65)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과 관련해 생각을 드러냈다.김흥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 TV'에 게재된 영상에 최근 몇몇 네티즌들이 최근 불거진 비상계엄... 2 이승환, 尹 퇴진 촛불 집회 무대 오르나…"개런티 필요 없다"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에 기부한 것에 이어 집회 무대에 오를지 이목이 쏠린다.이승환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금요일 여의도,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면서도 "전 개런... 3 "이런 불효가 없다"…유학생·여행객도 계엄 후폭풍에 '비명'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불안한 정국이 이어지면서 유학생과 여행객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석사 과정 중인 대학원생 채모(31)씨는 "내년 초 봄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