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신진 웹툰작가 양성 '웹툰 프리프로덕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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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신예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해 실습 교육부터 데뷔까지 지원하는 '웹툰 프리프로덕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웹툰 프리프로덕션은 연출·작화·채색·3D스케치업·PD 등 5개 부문에서 수강생 총 85명을 모집해 14주간 현업 전문 강사와 함께 현장 실무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참가자가 수료작을 제출할 경우 수강료를 전액 환급하며, 결과물을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할 기회를 우선 검토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작가 역량 준비부터 데뷔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프로그램"이라며 "신진 작가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지 앱 내 이벤트 페이지나 페이지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page-academ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웹툰 프리프로덕션은 연출·작화·채색·3D스케치업·PD 등 5개 부문에서 수강생 총 85명을 모집해 14주간 현업 전문 강사와 함께 현장 실무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참가자가 수료작을 제출할 경우 수강료를 전액 환급하며, 결과물을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할 기회를 우선 검토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작가 역량 준비부터 데뷔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프로그램"이라며 "신진 작가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지 앱 내 이벤트 페이지나 페이지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page-academ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