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안전사회 조성' 단체·기관 공모…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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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시민 안전정책제안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사회의 정책 및 제도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4·16재단이 2019년부터 지원해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 안전·재난·참사 관련 정책 건의, 취재 및 모니터링, 개선 요구 ▲ 안전사회, 안전권 인식 개선 및 확산 활동 ▲ 지역 사회 안전 취약점, 안전 재난 및 정책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기관은 최대 1천만원의 활동비용을 지원받는다.
4·16재단은 내년 3월 10일까지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위간 안전네트워크 형성과 교류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사회단체와 기관은 다음달 8일까지 재단 홈페이지(416foundation.org)를 참조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에 3회 이상 참여한 단체는 공모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070-4941-3080. 4·16재단 나눔사업1팀)
/연합뉴스
이 사업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사회의 정책 및 제도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4·16재단이 2019년부터 지원해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 안전·재난·참사 관련 정책 건의, 취재 및 모니터링, 개선 요구 ▲ 안전사회, 안전권 인식 개선 및 확산 활동 ▲ 지역 사회 안전 취약점, 안전 재난 및 정책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기관은 최대 1천만원의 활동비용을 지원받는다.
4·16재단은 내년 3월 10일까지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위간 안전네트워크 형성과 교류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사회단체와 기관은 다음달 8일까지 재단 홈페이지(416foundation.org)를 참조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에 3회 이상 참여한 단체는 공모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070-4941-3080. 4·16재단 나눔사업1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