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킴 "장가갑니다" 다음달 10일 성당에서 결혼식 입력2022.05.05 19:01 수정2022.05.05 1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바비 킴(본명 김도균·49)이 다음 달 10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 타이틀미디어가 5일 밝혔다.타이틀미디어는 "예비 신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만났다"며 편안함을 주는 예비 신부의 매력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사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니로 부활한 '퇴마록'…"3040 팬덤이 흥행 요인" 지난달 28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 로커스 본사 4층. 사무실에 들어서자 3차원(3D) 극장 애니메이션 ‘퇴마록’ 포스터가 벽면에 붙어 있었다. 이우혁 작가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 2 [포토] 영파씨 도은, '귀여움 가득한 미소' 그룹 영파씨(YOUNG POSSE) 도은이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 3 [포토] 영파씨 도은, '청청 패션으로 멋지게~' 그룹 영파씨(YOUNG POSSE) 도은이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