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507명 확진…전날보다 3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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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507명이 발생했다.
전날(1천876명)보다 369명 감소했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06명, 충주 209명, 제천 149명, 음성 84명, 진천 72명, 옥천 47명, 증평 43명, 보은 29명, 영동 27명, 괴산 23명, 단양 18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24명이고, 이 중 14명이 위중증이다.
재택 치료자는 1만20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명(70·80·90대) 나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9천217명, 사망자는 68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1천876명)보다 369명 감소했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06명, 충주 209명, 제천 149명, 음성 84명, 진천 72명, 옥천 47명, 증평 43명, 보은 29명, 영동 27명, 괴산 23명, 단양 18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24명이고, 이 중 14명이 위중증이다.
재택 치료자는 1만20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명(70·80·90대) 나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9천217명, 사망자는 68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