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은·최지우, 회장배 전국여자테니스 고등부 복식 우승 입력2022.05.04 15:16 수정2022.05.04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다은-최지우(이상 강릉정보고) 조가 제52회 회장배 전국여자테니스대회 고등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최다은-최지우 조는 4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박상아(전북체고)-이가은(경산여고) 조를 2-1(6-1 6-7<2-7> 10-7)로 물리쳤다. 최지우는 단식 결승에도 올라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길희원(경산여고)과 맞대결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막전 여왕' 박보겸의 티샷 무기 TPT 샤프트 [골프브리핑]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의 '여왕'에 오르며 한국 여자골프 강자로 변신한 박보겸(27)의 가장 큰 비결 중 하나는 드라이버샷의 정확도다. 지난해 박보겸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 2 더 시에나, 세라지오GC 인수 '가시권' 더 시에나 그룹의 경기 여주 세라지오GC 인수 협상이 막바지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골프업계에 따르면 더 시에나 그룹은 뮤렉스파트너스와 세라지오GC 운영권 인수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 3 13시간의 기다림, 65억원 '잭폿'… 매킬로이, 플레이어스 우승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PGA투어 통산 28번째 우승이자 이번 시즌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