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수놓을 '낭만 버스킹' 공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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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오는 6일부터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야외 공연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버스킹 공연은 여수 밤바다와 함께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었으나 코로나19로 2년간 공연이 중단됐다.
여수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10시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거리 문화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공연은 거북선대교 아래 낭만포차와 종포 해양공원, 국동 수변공원에서 펼쳐진다.
휴가철인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해양공원과 낭만포차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공연이 열린다.
/연합뉴스
버스킹 공연은 여수 밤바다와 함께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었으나 코로나19로 2년간 공연이 중단됐다.
여수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10시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거리 문화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공연은 거북선대교 아래 낭만포차와 종포 해양공원, 국동 수변공원에서 펼쳐진다.
휴가철인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해양공원과 낭만포차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공연이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