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태 마이스 페스티벌 유치 입력2022.05.02 18:33 수정2022.05.03 00:2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2023년 ‘아시아·태평양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이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도와 창원시,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협회가 협력해 행사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국내외 마이스산업과 관련된 최신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고 경남의 마이스 환경 및 관광자원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산학연 '산재 예방' 힘 모은다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대학과 산업계가 한데 뭉쳤다.울산과학대는 산업재해 예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방폭산업안전연구회 등 10개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방폭(防爆)은 대형 플랜트... 2 부산 여행 中企 19곳 협업 부산 지역 중소 여행사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 수요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움직임이다.2일 부산지역 관광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지역 여행... 3 "포항항, 수소·원자력 전진기지로 키워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에 맞춰 경북 포항항을 수소와 원자력산업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은 2일 ‘포항항 특화를 위한 4대 발전전략’이라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