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상공인 브랜드 개발 지원 입력2022.05.02 18:19 수정2022.05.03 00:2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기술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상호·제품·포장 등의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까지 일괄 지원할 방침이다. 다음달까지 현장평가 등을 통해 신규 제작 8개, 새단장 10개 등 총 18개 업체를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물류단지에 현대글로비스 온다 인천국제공항 제2물류단지에 현대글로비스와 세계 유명 3자물류(3PL) 업체들이 입주할 전망이다.2일 한국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인 현대글로비스 및 세계 10위권 3PL 업체들... 2 충남, 드론으로 짓는 벼농사 확산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전국 최대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벼 직파재배는 미래 벼농사 기술로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볍씨를 바로 논에 파종하는 농법이다.2일 도에 따르면... 3 경기도, 유망中企 200곳에 55개 파격 혜택 경기도는 올해 유망 중소기업 200곳을 인증해 금리 지원 등 55개 혜택을 준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미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99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의 대표 인증제도다.올해 모집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