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주시장 경선 3∼4일 진행 입력2022.05.02 10:57 수정2022.05.10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는 3∼4일 충주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맹정섭(61)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우건도(72) 전 충주시장이다.두 사람은 국민참여방식(권리당원선거인단 50%·안심번호선거인단 50%)으로 경선하게 된다.결과는 5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선 도전 조희연 "文처럼 지지받고 사랑받는 교육감 될 것" 6·1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문재인 대통령 퇴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조 교육감은 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의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통... 2 "조영달 몽니에 또 질라"…속타는 보수 교육계 6·1 서울교육감 선거의 후보 등록 마감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수진영 단일화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조영달 예비후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전혁·박선영·... 3 전입신고 끝낸 이재명·안철수, 지역 어르신부터 찾았다 6·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뛰어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9일 지역구에 전입신고를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 상임고문은 이날 인천 계양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