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705명 확진…83일 만에 세자릿수 내려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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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지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5명 발생했다.
하루 전(1천592명)보다 887명 적고 사망자도 없었다.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내려앉기는 지난 2월 7일(803명) 이후 83일 만이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65명, 충주 129명, 제천 46명, 진천 38명, 옥천 36명, 영동 29명, 증평 20명, 괴산 14명, 보은 11명, 음성 10명, 단양 7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2만4천71명이 됐다.
사망자는 여전히 675명이다.
2∼4차 백신 접종률은 각각 88.7%, 68.5%, 5.4%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1천592명)보다 887명 적고 사망자도 없었다.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내려앉기는 지난 2월 7일(803명) 이후 83일 만이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65명, 충주 129명, 제천 46명, 진천 38명, 옥천 36명, 영동 29명, 증평 20명, 괴산 14명, 보은 11명, 음성 10명, 단양 7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2만4천71명이 됐다.
사망자는 여전히 675명이다.
2∼4차 백신 접종률은 각각 88.7%, 68.5%, 5.4%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