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의 여왕' 김아림, 생애 첫 KLPGA 메이저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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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공동 4위로 시작해 역전 우승
공동 4위로 시작해 역전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김아림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메이저 퀸’을 따냈다. 2019년 7월 MY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이후 2년10개월 만에 달성한 투어 통산 3승이자 첫 메이저 우승이다. 김아림은 2020년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2021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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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장에는 8000명의 갤러리가 몰렸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갤러리를 만난 김아림은 내내 흥겨운 액션과 환한 미소로 필드의 분위기를 띄웠다. 퍼트를 놓쳐도 환하게 웃었고, 파세이브에 성공하면 배꼽인사로 갤러리들의 박수에 답했다.
포천=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