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 비나 눈…평양 낮 최고 1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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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0일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흐렸다가 오후부터 개겠으며 강계, 청친, 나선에는 비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혜산시는 오전에 비가 내린 후 개겠다고 전망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선선하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한때 비, 16, 6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비, 16, 60
▲ 해주 : 구름많음, 16, 2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17, 60
▲ 함흥 : 맑음, 19, 10
▲ 청진 : 구름많고 한때 비, 14,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흐렸다가 오후부터 개겠으며 강계, 청친, 나선에는 비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혜산시는 오전에 비가 내린 후 개겠다고 전망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선선하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한때 비, 16, 6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비, 16, 60
▲ 해주 : 구름많음, 16, 2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17, 60
▲ 함흥 : 맑음, 19, 10
▲ 청진 : 구름많고 한때 비, 14,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