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 5월 1일 뮤직비디오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 5월 1일 뮤직비디오 공개


    ‘트로트 여왕’ 송가인이 팬들을 위해 재촬영한 신곡 뮤직비디오의 공개 날짜를 확정했다.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 21일 발매된 송가인의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戀歌)’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 뮤직비디오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에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늦었지만 송가인의 감성이 담긴 이번 뮤직비디오가 팬들에게 위로를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바닷가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송가인은 바다 한 가운데에 홀로 앉아 있어 더욱 쓸쓸한 무드를 드러내며 뮤직비디오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비 내리는 금강산’이 남북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실향민의 애환과 보고 싶은 가족의 그리움을 노랫말로 담아낸 만큼, 송가인은 내달 1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 어떤 분위기를 담아내 팬들에게 감동과 쓸쓸함을 선사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가인 역시 소속사를 통해 “늦었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재촬영을 진행했고, 드디어 공개를 이틀 앞두고 있다. 팬분들(어게인)께서 뮤직비디오 공개까지 긴 시간 기다렸을 텐데 기다려줘서 고맙다. 이 뮤직비디오가 여러분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1년 4개월 만에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하고 메인 타이틀곡인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가'(戀歌)’가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해서 부르는 노래인 것처럼, 송가인은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사랑하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총 10곡 속에 담았다.

    이번 앨범은 국민가요 '동백아가씨'의 작곡가 故 백영호 선생의 미발표곡이자 슬픈 선율과 애절한 노랫말이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 곡 ‘비 내리는 금강산’과 그리움에 잠 못 드는 가을밤처럼 기억 저편에 사랑이 남아있다는 노랫말을 송가인만의 감성으로 녹여낸 ‘기억 저편에’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되며 각기 다른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어버이날인 오는 5월 8일, 네이버 NOW.에서 ‘오월의 연가’라는 테마로 팬들을 향해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 전할 전망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역시 '아바타'였나…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1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또 한 번 흥행 이정표를 세웠다. 2025년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데 이어, 2026년 새해 극장가의 문을 여는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일 하루만에 35만 801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02만1288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넘어선 기록이다. 같은 해 흥행작으로 꼽히는 '주토피아 2'보다도 이틀 빠른 추이다.국내 흥행 열기는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결과, '아바타: 불과 재'는 글로벌 누적 수익 8억5979만 달러(약 1조2441억 원)를 돌파했다.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현재도 예매율은 50%에 육박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흥행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은 한국 영화 산업의 현실과 대비되며 뼈아프다. 올해 들어 국내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의 존재감은 뚜렷하게 약화됐다. 관객의 발길은 검증된 해외 대작으로 쏠리는 반면, 한국 영화는 흥행과 화제성 모두에서 고전하는 모습이다. '아바타: 불과 재'의 독주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영화가 처한 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평가가 나온다.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한국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일 일 관객수 10만 6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2만 9201명을 기록하며 선방했으나 '아바타: 불과 재'와 '주토피아 2'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에 그쳤다. '오늘 밤, 세

    2. 2

      고현정, 'SBS 연기대상' 불참 속…"후진 일도 많았다" 의미심장 글

      배우 고현정이 2026년 신년을 맞기에 앞서 2025년을 돌아보면서 의미심장한 표현을 해 주목받고 있다.고현정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995년 난 일본에 살았다"면서 "'롱 배케이션'(long vacation)을 보며 지냈다. 30년 전이라니"라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그러면서 "2025년에는 SBS '사마귀-살인자의 외출'도 찍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2026년을 기다리고 있다"며 "참 여러운 일도 많다. 참 기쁜 일도 많다. 참 슬픈 일도 많다. 참 후진 일도 많다. 방법이 있나.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통과하는 수 밖에"라고 적었다.이어 "심심한 날이 많기를 기대해야지. 해피뉴이어"라고 덧붙였다.고현정은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을 추억했지만, 전날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는 대상 후보로 지명됐음에도 불참했다. 고현정을 제외한 한지민, 윤계상, 이제훈, 박형식 등은 모두 참석했다.그렇지만 고현정의 불참에도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이시영, 자궁 적출 가능성 있었다 "의사가 열더니 '너무 깨끗한데'"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당시 겪었던 위급한 상황을 털어놨다.이시영은 지난 1일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수 권은비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 계획을 이야기하던 중 둘째 출산 경험을 털어놨다. 해당 촬영은 이시영이 둘째 아이를 출산한 지 약 두 달이 지난 시점에 진행됐다.이시영은 제왕절개 수술 당시를 떠올리며 "아침에 약을 먹었는데, 그러면 전신 마취를 할 수 없다더라. 그래서 하반신 마취를 해 제왕절개를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수술 내내 의식이 또렷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제왕절개를 하는 내내 2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 의료진도 소아과 선생님들까지 한 15명 정도가 있었다"며 "조산이고 아이가 무조건 중환자실까지 들어가야 했다"고 말했다.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무서웠다. 다급하게 막 한 (의료진) 15명 정도 들어와 수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평소보다 인원이 너무 많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어쨌든 조산이고 아이가 무조건 중환자실에 들어가야 하니까 소아과 의사들까지 들어온 거다"라고 덧붙였다.이시영은 "수술하고 나서 보니까 교수님이 사실 내가 되게 위험한 상황이었고 자궁 적출 가능성이 꽤 있었기 때문에 의료진이 많이 왔었다고 얘기하더라. 산모 불안할까 봐 말을 안 한 거다"고 말했다.그럼에도 이시영은 출산 후 두 달 만에 고산 트레킹을 논의할 만큼 회복에 자신감을 보였다.그는 "수술 중 난 안 잤으니까 교수님들 목소리가 들렸다. (제왕절개 도중) 딱 열더니 '야 너네도 운동해라' 그러더라. '너무 깨끗한데?' 이러는 거다. 처음 출산한 것처럼 너무 깨끗하고 할 게 없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