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적자 949억원…"적자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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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적 영업적자는 719억원 수준"
1분기 매출액은 1조8,465억원으로 전년보다 5.8% 감소했다. 해양 부문 일감이 줄어든 영향인데 회사 측은 "2분기부터는 2020년 하반기 이후 늘어난 수주선박의 건조가 본격화되고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건설공사가 추가되면서 매출액은 증가세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에 LNG운반선 5척 포함 총 14척, 22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 88억 달러의 25%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NG운반선과 컨테이너선 발주 호조세는 지속되고 있다"며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수주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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