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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 리드,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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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 리드,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지명
    미국 국적의 레프트 니아 리드(25)가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의 완장을 차고,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페퍼저축은행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구슬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김형실 페페저축은행 감독은 망설이지 않고 리드를 호명했다.

    리드는 키 189㎝의 레프트로 2021-2022시즌 브라질리그 세시 볼 레이 바우르에서 뛰며 득점 1위에 올랐다.

    2020년과 2021년 V리그 드래프트에 도전했으나, 한국 구단의 외면을 받은 리드는 세 번째 도전 끝에 '1순위'의 영예를 누리며 V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V리그 구단은 리드의 기량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고 파악했고,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드래프트 현장에서도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이 리드를 호명했다.

    2021-2022시즌 현대건설의 압도적인 정규리그 1위에 공헌한 야스민 베다르트(26·등록명 야스민)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야스민은 지난 시즌 득점 4위(674점)와 공격 종합 2위(성공률 42.81%)에 올랐다.

    GS칼텍스도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29·등록명 모마)와 재계약했다.

    모나는 지난 시즌 득점(819점)과 공격 종합(47.3%)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원소속구단과 재계약을 맺은 야스민과 모마는 2022-2023시즌에 30만달러를 받는다.

    V리그 무대에 처음 서는 신규 선수의 연봉은 20만달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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