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바이오의약품 GMP센터 준공…"임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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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 내 '더 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에 들어선 이 상업용 GMP 시설은 지난해 10월 착공됐다.
전용면적 420평(1천375.70㎡) 규모의 바이젠셀 GMP센터는 면역세포치료제와 면역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 말초혈액보관, mRNA 생산이 가능한 전 주기 시스템을 갖췄다.
바이젠셀은 올해 하반기 내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인체세포 관리업 허가를 획득하고 세포처리시설 신고를 할 계획이다.
8월부터는 임상시험 의약품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