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우영미 '자랑스런 성균인상' 입력2022.04.27 17:54 수정2022.04.28 00:3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2021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우영미 솔리드옴므 사장(오른쪽)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호연 마포문화재단 이사장 "마포를 서울의 미술 메카로 키우겠다" “30년 넘게 집(서울 마포구 성산동)과 직장(홍익대 미대·마포구 상수동)을 오갈 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마포구가 뭐가 부족해 삼청동과 한남동에 미술 수도 자리를 내줬을까?&... 2 김정옥 이사장, 모교 梨大 인재 육성 위해 60억 기부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사진)이 모교인 이화여대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재 60억원을 기탁했다. 김 이사장은 1969년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건국대 교수를 지냈다. 모친인 고(故) 김... 3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프랑스 배우 뱅상 랭동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티탄’의 배우 뱅상 랭동(사진)이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한다. 칸영화제는 26일(현지시간) 랭동 등 9명의 심사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