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전담요양시설 갖춘 김해시립요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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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립요양원이 27일 개원했다.
김해시가 78억원을 들인 시립요양원은 대동면 수안리 선암마을에 있다.
김해시립요양원은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역할을 한다.
1층에는 노인 32명을 돌보는 주간보호시설이, 2층에는 64명을 돌보는 치매전담요양 시설이 있다.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 등이 현실인식훈련, 인지자극활동, 운동요법, 음악활동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케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해시복지재단이 시립요양원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김해시가 78억원을 들인 시립요양원은 대동면 수안리 선암마을에 있다.
김해시립요양원은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역할을 한다.
1층에는 노인 32명을 돌보는 주간보호시설이, 2층에는 64명을 돌보는 치매전담요양 시설이 있다.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 등이 현실인식훈련, 인지자극활동, 운동요법, 음악활동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케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해시복지재단이 시립요양원을 운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