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925명 확진…전날보다 1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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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925명 신규 발생했다.
하루 전(2천763명)보다 162명이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4천273명)과 비교하면 1천348명이 줄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586명, 충주 298명, 제천 185명, 음성 174명, 옥천 144명, 진천 132명, 영동 129명, 증평 115명, 보은 80명, 괴산 44명, 단양 38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3천985명(일반 2만2천300명, 집중 1천685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144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가 1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명(90대 1명, 80대 2명, 70대 1명, 60대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1만6천306명, 사망자는 666명으로 늘었다.
2∼4차 백신 접종률은 각각 88.7%, 68.4%, 3.3%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2천763명)보다 162명이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4천273명)과 비교하면 1천348명이 줄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586명, 충주 298명, 제천 185명, 음성 174명, 옥천 144명, 진천 132명, 영동 129명, 증평 115명, 보은 80명, 괴산 44명, 단양 38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3천985명(일반 2만2천300명, 집중 1천685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144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가 1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명(90대 1명, 80대 2명, 70대 1명, 60대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1만6천306명, 사망자는 666명으로 늘었다.
2∼4차 백신 접종률은 각각 88.7%, 68.4%, 3.3%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