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인기 잇는다…'베베핀'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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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잇는 차세대 IP(지식재산권) '베베핀'(Bebefinn) 유튜브 영문 채널 구독자 수가 3주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베베핀'은 더핑크퐁컴퍼니의 첫 3D 인간형 캐릭터다.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잇는 차세대 캐릭터를 개발하고, 3∼5세 자녀를 둔 가족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자 내놨다.
'베베핀'은 20개월 아기 핀을 중심으로 누나 보라, 형 브로디, 엄마, 아빠 등 5인 가족의 일상을 노래와 율동으로 그려낸 콘텐츠다.
줄거리에 맞춰 3분가량의 음악을 구성하고, 간단한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베베핀' 유튜브 영문 채널의 누적 조회 수는 2천500만뷰다.
특히 아기상어 세계관과 연결해 선보인 '베이비 샤크'(Baby Shark) 영상은 1천만뷰를 기록했다.
'베베핀' 우리말 채널은 다음 달 개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베베핀'은 더핑크퐁컴퍼니의 첫 3D 인간형 캐릭터다.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잇는 차세대 캐릭터를 개발하고, 3∼5세 자녀를 둔 가족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자 내놨다.
'베베핀'은 20개월 아기 핀을 중심으로 누나 보라, 형 브로디, 엄마, 아빠 등 5인 가족의 일상을 노래와 율동으로 그려낸 콘텐츠다.
줄거리에 맞춰 3분가량의 음악을 구성하고, 간단한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베베핀' 유튜브 영문 채널의 누적 조회 수는 2천500만뷰다.
특히 아기상어 세계관과 연결해 선보인 '베이비 샤크'(Baby Shark) 영상은 1천만뷰를 기록했다.
'베베핀' 우리말 채널은 다음 달 개설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