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245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80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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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245명이 더 나왔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내에서 2천245명(지역감염 2천242명, 해외유입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4천47명보다 1천802명이 감소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구미 570명, 포항 450명, 경주 254명, 경산 144명, 영주 123명, 영천 88명, 칠곡 87명, 김천 72명, 안동 69명, 문경 61명, 울진 56명, 예천 50명, 상주 46명, 청송 35명, 영덕 28명, 성주 27명, 의성 19명, 청도 19명, 영양 11명, 봉화 11명, 울릉 11명, 군위 7명, 고령 7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일일 평균 4천91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5일 0시 기준 69만4천24명이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계 1천203명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1%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742명(일반관리 3천23명, 집중관리 2만7천719명)이다.
/연합뉴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내에서 2천245명(지역감염 2천242명, 해외유입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4천47명보다 1천802명이 감소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구미 570명, 포항 450명, 경주 254명, 경산 144명, 영주 123명, 영천 88명, 칠곡 87명, 김천 72명, 안동 69명, 문경 61명, 울진 56명, 예천 50명, 상주 46명, 청송 35명, 영덕 28명, 성주 27명, 의성 19명, 청도 19명, 영양 11명, 봉화 11명, 울릉 11명, 군위 7명, 고령 7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일일 평균 4천91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5일 0시 기준 69만4천24명이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계 1천203명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1%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742명(일반관리 3천23명, 집중관리 2만7천71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