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로 A(48)씨와 A씨의 아내(44)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가 타거나 그을려 1천59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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