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흘째 3천 명대 신규 확진…감소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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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3천 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22일 하루 3천120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03만4천120명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일일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나흘 연속 3천 명대를 기록, 뚜렷하게 감소세를 보인다.
22일 코로나19 환자 7명이 숨졌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6명, 60대 1명이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예방접종력을 보면 미접종 3명, 1차 접종 1명, 2차 접종 3명이다.
2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8.3%, 일반 병상 가동률은 29.5%다.
/연합뉴스
부산시 보건당국은 22일 하루 3천120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03만4천120명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일일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나흘 연속 3천 명대를 기록, 뚜렷하게 감소세를 보인다.
22일 코로나19 환자 7명이 숨졌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6명, 60대 1명이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예방접종력을 보면 미접종 3명, 1차 접종 1명, 2차 접종 3명이다.
2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8.3%, 일반 병상 가동률은 29.5%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