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310명 확진, 10일째 1만명 아래…사망 5명·위중증 23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도는 22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4천310명이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4천625명보다 315명 줄어 10일째 1만명 아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시 지역은 창원만 1천466명으로 네자릿수 확진자 수를 이어갔고 김해 685명, 진주 412명, 거제 387명, 양산 373명, 사천 161명, 통영 150명, 밀양 135명을 기록했다.
군 지역은 거창 88명, 고성 79명, 창녕 65명, 함양 53명, 함안·남해 48명, 하동 45명, 산청 43명, 합천 38명, 의령 34명으로 모두 두 자릿수를 보였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50∼90대 환자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2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6%다.
2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5.6%, 3차 예방 접종률은 63.9%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0만7천38명(입원 431명, 재택치료 3만8천185명, 퇴원 96만7천301명, 사망 1천12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난 21일 4천625명보다 315명 줄어 10일째 1만명 아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시 지역은 창원만 1천466명으로 네자릿수 확진자 수를 이어갔고 김해 685명, 진주 412명, 거제 387명, 양산 373명, 사천 161명, 통영 150명, 밀양 135명을 기록했다.
군 지역은 거창 88명, 고성 79명, 창녕 65명, 함양 53명, 함안·남해 48명, 하동 45명, 산청 43명, 합천 38명, 의령 34명으로 모두 두 자릿수를 보였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50∼90대 환자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2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6%다.
2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5.6%, 3차 예방 접종률은 63.9%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0만7천38명(입원 431명, 재택치료 3만8천185명, 퇴원 96만7천301명, 사망 1천12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