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2665명 추가 확진…지난주 대비 주간 평균 확진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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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전날 2천665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유성구·동구 요양원 등 3개 노인 보호시설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3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간 평균 하루 확진자는 3천27명으로, 지난주보다 41%(2103명) 줄면서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금까지 대전 시민의 32.3%인 46만6천59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병상(69개) 가동률은 59.1%를 기록하고 있다.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6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0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유성구·동구 요양원 등 3개 노인 보호시설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3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주일간 평균 하루 확진자는 3천27명으로, 지난주보다 41%(2103명) 줄면서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금까지 대전 시민의 32.3%인 46만6천59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병상(69개) 가동률은 59.1%를 기록하고 있다.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6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0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