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1분기 영업이익 1조1천9억원…작년 대비 2.2%↑ 입력2022.04.22 15:38 수정2022.04.22 15: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하나금융지주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1천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13조7천3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순이익은 9천147억원으로 7.35% 늘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조493억원을 4.9%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 탈바꿈' 케이피에스…증권가서 "저평가 매력" 호평 최근 사명을 킵스바이오파마로 변경한 케이피에스에 대해 증권가에서 호평이 나오고 있다. 폐배터리부터 신약 파이프라인까지 장단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이유에서다.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20일 "제약·... 2 "크래프톤, 꾸준히 성장하는 '배그'…신작 모멘텀도 기대"-삼성 삼성증권은 20일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47만원으로 높였다. 'PUBG: 배틀그라운드' 매출과 이용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신작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 3 적자 800억인데 올 들어 주가 110% 급등…코오롱에 무슨 일이 [종목+]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 주가가 자회사인 바이오 기업 코오롱티슈진 영향에 덩달아 급등세를 타고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오롱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93%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