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인제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에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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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와 인제대학교,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협의체가 22일 김해시청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 지역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3개 기관은 수도권에 집중한 문화콘텐츠산업 무게중심을 김해시로 옮기고자 힘을 합쳤다.
구체적으로 정책개발, 인재 양성·실무형 융복합교육, 지역업체 현장실습, 지역인재 채용, 콘텐츠 전문가 자문 등의 방법으로 문화콘텐트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해 상호협력한다.
김해시는 2018년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관동동에 유치했다.
올해 2월에는 조례를 제정해 문화콘텐츠산업 지원기반을 마련했다.
인제대 또한 지방대학 위기를 극복하고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웹툰영상학과, 문화콘텐츠학과 등 관련학과를 내년 신설한다.
/연합뉴스
3개 기관은 수도권에 집중한 문화콘텐츠산업 무게중심을 김해시로 옮기고자 힘을 합쳤다.
구체적으로 정책개발, 인재 양성·실무형 융복합교육, 지역업체 현장실습, 지역인재 채용, 콘텐츠 전문가 자문 등의 방법으로 문화콘텐트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해 상호협력한다.
김해시는 2018년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관동동에 유치했다.
올해 2월에는 조례를 제정해 문화콘텐츠산업 지원기반을 마련했다.
인제대 또한 지방대학 위기를 극복하고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웹툰영상학과, 문화콘텐츠학과 등 관련학과를 내년 신설한다.
